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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 391억원…김주현 민정수석 재산 4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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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재산 공개 대란! 391억 이원모 비서관 vs 19억 정호성 비서관, 누가 더 부자?
대통령실 고위직들의 재산이 공개됐다.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은 391억원의 재산을 신고하며 1위를 차지했고, 배우자는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차녀로 알려졌다.
김주현 민정수석은 42억원, 전광삼 시민사회수석은 15억원을 신고했다.
최승준 시민사회1비서관은 55억원, 정호성 시민사회3비서관은 19억원을 신고했다.
김명연 정무1비서관, 정승연 정무2비서관, 김장수 정무기획비서관, 한정화 법률비서관,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등도 재산을 공개했다.
2024-08-30 00: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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