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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한동훈 2026 유예는 의미 없는 중재안…의대생∙전공의 안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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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한동훈 '의대 증원 유예'에 쓴소리 "의대생들, 2025 증원 자체에 반발"
안철수 의원은 한동훈 대표의 의대 정원 증원 유예안에 대해 "의대생들은 2026년 유예가 아니라 2025년 증원 자체에 반발한다"며 "무의미한 중재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2025년 증원은 과학적 근거가 없고, 의료 붕괴를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응급실 폐쇄 문제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지방의료원의 도산 가능성까지 제기했습니다.
안 의원은 정부가 의사 숫자만 늘리면 필수의료 인력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생각을 가진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2024-08-30 0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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