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둘째 임신 중 태교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정현은 29일 자신의 SNS에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babymoon 지난날"이라는 글과 함께 태교여행을 즐기고 있음을 알렸다.
사진 속 이정현은 화려한 꽃무늬 민소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으며, 붓기 없이 갸름한 얼굴과 상체 라인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큰딸 서아와 함께 찍은 사진은 훈훈함을 더했다.
이정현은 오는 11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