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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에 유로 쉽지 않네…모드리치 '눈물 펑펑' 탈락 직감, '15초 남기고 실점' 크로아티아 이탈리아와 1-1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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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눈물… '15초 악몽'에 16강 좌절, 이탈리아 16강 진출
크로아티아의 레전드 루카 모드리치가 이탈리아와의 유로 2024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경기 종료 15초를 남기고 실점하며 눈물을 흘렸다.
크로아티아는 이탈리아와 1-1 무승부를 거뒀지만, B조 3위에 머물러 16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반면 이탈리아는 B조 2위로 16강에 직행했다.
모드리치는 경기 후 눈물을 펑펑 흘렸으며 상대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에게 위로를 받았다.
2024-06-25 08: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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