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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5세 연하 남편=판사계 애쉬튼 커쳐 “주량 잘 맞아 결혼”(아빠는 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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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판사 남편과 '소주 2병' 사랑…'애쉬튼 커쳐 닮았다'는 소문에 발끈
배우 박진희가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해 판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박진희는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소주 2병을 마셨고, 주량이 잘 맞아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남편이 '판사계의 애쉬튼 커쳐'라는 소문에 대해 부인하며 '키는 비슷하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진희는 11년 차 결혼 생활 동안 남편과의 술자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그 덕분에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전했다.
2024-08-29 23: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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