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다이토 슌스케가 비밀 결혼과 아이 셋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배우라는 꿈으로 극복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중학교 2학년 때 어머니가 집을 나간 후 1년 동안 혼자 생활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2015년 12월 결혼했으며, 2020년에 결혼 사실과 아이 셋을 공개했다.
하지만 2015년 이후 동료 여배우 미즈카와 아사미와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그가 유부남임에도 불구하고 열애설을 인정하지 않은 채 관계를 이어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비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