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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PO] T1 김정균 감독 "강한 타이밍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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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한화생명에 0:3 굴욕패! '오너' 문현준, "무기력한 패배, 반드시 돌아오겠다"
T1이 29일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LCK 서머 PO 2라운드에서 0:3 완패를 당하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
T1은 경기 내내 한화생명에 압도당하며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였다.
김정균 감독은 "강한 타이밍을 살리지 못한 것이 패인"이라고 분석했으며, '오너' 문현준은 "무리한 플레이가 나온 것 같다"고 자책했다.
T1은 30일 DK와의 패자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4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2024-08-29 20: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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