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강수정,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소환 “짧게 치고 빠진 최고의 아나테이너”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강수정, '아나테이너 원조' 인정하며 노현정과 비교 분석?! "짧게 치고 갔어야 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유튜브 채널 '아나leeTV'를 통해 아나테이너로서의 활동과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의 차이점을 언급했습니다.
강수정은 자신이 아나테이너의 원조격이라며 과거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활발한 활동을 했던 경험을 회상하면서, 노현정은 "짧게 치고 갔어야 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강수정은 2008년 결혼 후 홍콩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노현정은 2006년 현대그룹 3세 정대선 사장과 결혼했습니다.
2024-08-29 20:12:0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