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SNS에 앤드류 응 교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보정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진 속 벽이 휘어져 보이는 탓에 누리꾼들은 보정 의혹을 제기하며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습니다.
일부는 "원래 저런 벽"이라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벽이 왜 휘었어?", "보정 너무 티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앤드류 응 교수는 딥러닝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만나 AI 인재 확보와 스타트업 육성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