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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이예원·박현경 무려 5승…팀 브리지스톤, KLPGA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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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브리지스톤, KLPGA 휩쓸었다! 박현경 시즌 2승, 이예원과 나란히 1, 2위
팀 브리지스톤의 파워가 KLPGA를 장악하고 있다.
박현경 프로가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4차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거머쥐며 시즌 2승을 달성, 팀 브리지스톤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로써 팀 브리지스톤은 올 시즌 KLPGA 상반기 14개 대회 중 5개 대회를 석권하며 승률 35.
7%를 기록, 압도적인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석교상사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선수들의 건강과 안위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패밀리십'으로 선수들과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며 팀 브리지스톤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4-06-25 08: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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