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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현장 많이 가봤다"는 대통령…일정엔 5개월 가까이 '발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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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의료 현장 '가보라' 외쳤지만… 5개월째 발길 끊어, '의료 대란' 현실로
윤 대통령은 추석 연휴 응급실 위기 우려에 '의료 현장을 가보라'며 비상진료체계가 잘 가동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이후 5개월 가까이 현장 방문은 없었고, 의료 현장은 전공의 부족, 응급실 의사 사직 등으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의료 현장을 많이 가봤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현장의 심각성을 외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2024-08-29 19: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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