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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소환 “짧게 치고 빠진 최고의 아나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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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노현정은 짧게 치고 갔어야 했다"…아나테이너론 최고 평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유튜브 채널 '아나leeTV'에서 과거 아나운서 시절과 노현정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강수정은 '아나테이너'의 원조로서 과거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동시에 비판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여걸식스'와 '풀하우스' 시절을 언급하며 당시 빡빡한 스케줄과 높은 인기를 회상했다.
특히 강수정은 노현정을 최고의 KBS 아나테이너로 꼽으며 "짧게 치고 갔어야 한다.
계속 머물러 있으니까 자잘해 보이는 거다"라고 평가했다.
2024-08-29 19: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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