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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이다은 "몸무게 80kg 돼서 슬퍼, 숨이 너무 차" ('남다리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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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만삭 임산부 고충 토로… "숨차고 몸무게 80kg, 슬퍼요" 😭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이 만삭 임산부의 고충을 토로했다.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영상에서 이다은은 남편 윤남기와 함께 가방 쇼핑을 즐겼다.
이다은은 임신 9개월 차에 접어들면서 숨이 차고 몸무게가 80kg에 육박해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윤남기의 위로와 곧 태어날 아이에 대한 설렘으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 후 리은 양을 함께 양육하고 있으며, 곧 태어날 둘째를 통해 4인 가족이 될 예정이다.
2024-06-25 08: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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