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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할아버지' 오영수, '강제추행' 항소심서 "형량 과해...사회적 심판 받았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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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강제추행' 항소심서 '사회적 심판' 호소…피해자 증인 채택 가능성은?
'오징어 게임' 오영수 배우가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사회적 심판'을 호소하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오영수 측은 변호인을 늘리고 추가 증거들을 제출하며 적극적으로 항소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기일에 증인 신문을 진행하고 피해자 증인 채택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오영수는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대가족' 영화 하차와 KBS 출연 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입니다.
2024-08-29 18: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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