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LG 방출신화 또 맞았다…결국 1군 투수코치 변경, 152km 우승청부사 불펜 대기 '승부수'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LG '방출 신화' 김진성, 위기의 순간! 에르난데스 등판, 코칭스태프도 개편!
LG 베테랑 투수 김진성이 최근 부진에 빠지면서 팀에 위기가 찾아왔다.
최근 4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19.
64를 기록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LG는 29일부터 30일까지 KT와의 경기에서 에르난데스를 불펜으로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으며, 코칭스태프도 개편했다.
최상덕 투수코치를 잔류군으로 이동시키고 김광삼 코치를 1군 메인 투수코치로 승격시켰다.
LG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후반기 반등을 노리고 있다.
2024-08-29 18:42:05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