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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자 "의료현장 한계, 위기설"에 尹 "의대증원 완강히 거부한 사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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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vs 의료계, '의대 증원' 놓고 또 격돌! '현장 가보라' vs '2000명 고집 말라'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기자회견에서 의대 증원 문제를 놓고 의료계와 또다시 충돌했다.
조선일보 기자가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전향적인 메시지를 촉구하자 윤 대통령은 '현장에 가보라'며 의료 현장의 노력을 강조했다.
연합뉴스 기자는 의대 증원 규모 조정을 제안했지만 윤 대통령은 '일방적 추계가 아니다'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의사단체와 37차례 협의했지만 합리적 추계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의대 증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4-08-29 18: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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