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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폭력·피 난무하는 작품에 지쳐…힐링 준 작품"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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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라트라비아타' 출연 이유 공개! "폭력에 지쳐 안식을 찾았다"
영화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의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김지영은 출연 이유를 밝혔다.
김지영은 폭력적인 콘텐츠에 지쳐있던 중, 이 영화가 안식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배우 배수빈 역시 윤석호 감독과의 작업을 염원했고, 김지영과의 연기 호흡에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는 9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2024-08-29 18: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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