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르세라핌이 미니 4집 '크레이지'로 컴백, 보깅 댄스를 선보이며 실력 논란을 잠재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허윤진은 앨범에 수록된 '미치지 못하는 이유'를 직접 작곡하며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고, 멤버들은 코첼라 무대에서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크레이지' 외에도 '체이싱 라이트닝', '피에로', '1-800-핫-앤-펀', '미치지 못하는 이유' 등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