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내년 중순 결혼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동주는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서동주의 결혼 소식에 소유진, 곽튜브, 궤도, 김영희, 홍석천 등 많은 연예인들이 축하를 보냈습니다.
특히 서동주의 엄마 서정희는 최근 방송에서 딸과 합동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서정희는 현재 6살 연하 연인과 동거 중이며, 서동주는 엄마의 제안에 “절대 싫다”라며 웃음을 안겼습니다.
서동주는 과거 2010년 6세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했지만 4년 만에 이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