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돈 한 푼도 못 찾고 있어요"…수천만원 투자한 개미 '피눈물'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횡령 사태로 주가 멈췄다… 비피도, 소액주주 6000명 피해
횡령·배임 사건으로 인해 상장사의 주식 거래가 정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피도는 횡령 사건으로 주식 거래가 중단되어 소액주주 6000명의 투자금이 묶였습니다.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하면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를 거치게 되는데, 최대 2~3년까지 소요될 수 있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거래 정지 기간이 길어 투자자들이 손실을 볼 수 있다며, 거래를 허용하여 투자자들이 판단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2024-08-29 17:51:0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