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일이 성범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팀에서 탈퇴했다.
지난 3~4일 팬미팅에서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겠다고 말했던 태일은 성범죄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의 배신감을 샀다.
SM엔터테인먼트는 성범죄 관련 혐의를 인지하고 태일의 탈퇴를 결정했으며, 태일은 28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NCT 멤버들은 태일의 계정을 언팔로우하며 사실상 '손절'했고, 팬들은 태일의 범죄에 분노하며 그를 탈퇴시키는 데 동의했다.
태일의 범죄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팬들은 태일의 행동에 실망하며 그를 비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