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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 女 대표팀과 男 U-23 대표팀 사령탑 선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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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은 9월 말에? 콜린 벨 감독 사임 후 표류… 최영일 위원장, '강력한 리더' 찾기에 나섰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가 최영일 위원장 체제로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첫 회의에서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은 9월 말, 남자 U-23 대표팀 감독은 올해 말까지 선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콜린 벨 감독이 사임한 후 표류 중인 여자 대표팀은 2026년 아시안컵과 2027년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있어, 새로운 감독 선임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남자 U-23 대표팀은 2024년 파리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과 2026년 아시안게임을 대비해야 합니다.
전력강화위원회는 여자 대표팀 감독 선임에 먼저 집중하고, 10월 이후 남자 U-23 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4-08-29 17: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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