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개그우먼 신봉선이 11.

5kg 감량 후 탄탄해진 몸매를 과시하며 굴욕 없는 수영복 자태를 공개해 화제다.

29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보라색 꽃무늬 모노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Sunnyday'라고 적었다.

신봉선은 최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아침 운동과 술자리 감소를 다이어트 비결로 꼽았으며, 지난 6월에는 인바디 점수 84점을 공개하며 40~50세 여성 상위 1%에 해당하는 몸 상태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