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과 전지현이 남편과 자녀들과 함께 미국과 독일에서 야구와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민정의 남편 이병헌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 선수와 만나 사진을 찍으며 친분을 과시했고, 전지현은 남편 최준혁 씨와 두 아들과 함께 독일에서 열린 유로2024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두 배우 모두 남편과 함께 글로벌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어 팬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민정은 새 드라마 '빌런즈'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전지현은 드라마 '북극성' 촬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