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4살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내년 결혼한다는 낭보를 전했다.
서동주는 지난 7월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4살 연하 남자친구를 공개하며 재혼을 암시했고, 드디어 결혼을 결정했다.
서동주는 결혼 소식과 함께 예비 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2010년 미국에서 결혼했지만 2014년 이혼했다.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