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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효정 "멤버들에게 나쁜 얘기할 때 눈물 왈칵"…끈끈한 10년 차 (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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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10년차에도 끈끈한 애정 과시! 1위 눈물부터 멤버들 향한 애정까지..
오마이걸이 10년차에도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1위를 향한 힘든 과정과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오마이걸은 1581일 만에 지상파 1위를 달성했을 때의 눈물을 떠올리며 “멤버들을 향한 나쁜 이야기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미미는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음을 밝혔고, 유아는 스케줄을 더 잡아달라고 회사에 요청할 만큼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승희는 짱구 성대모사 개인기를 선보였으며 아린은 속옷 브랜드 모델로 5년째 활동하며 광고계의 ‘고수’임을 입증했다.
2024-08-29 15: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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