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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오늘(29일)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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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배우 오영수가 연극단원 후배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지만, 항소를 통해 무죄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오영수는 혐의를 부인하며, 산책로에서 손을 잡고 피해자 주거지를 방문한 것은 사실이지만 추행은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검찰은 오영수에게 징역 1년을 구형하며 취업제한 명령과 신상정보 공개 등을 요구했습니다.
항소심에서 오영수가 혐의를 벗고 무죄를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4-08-29 14: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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