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YG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이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를 성공적으로 데뷔시키며 프로듀서 역량을 입증했다.

'쉬시'로 K팝 신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7월 1일 새 디지털 싱글 '포에버'로 컴백하며, YG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변주를 시도할 예정이다.

힙합 베이스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베이비몬스터가 이번 컴백을 통해 5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