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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의 천재성, 류현진이어서 더욱 값졌다 [IS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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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잡은 '천재' 김도영, 20-20 달성! 30-30 향해 질주
KIA 김도영이 류현진을 상대로 홈런을 터뜨리며 20-20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김도영은 류현진의 체인지업을 노려 130m 장타를 쏘아 올렸습니다.
올 시즌 맹활약 중인 김도영은 지난달 '20-20은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꾸준히 기록을 경신하며 '괴물 신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그는 KBO리그 역대 6명의 선수가 총 8차례 달성한 30홈런-30도루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4-06-25 07: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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