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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이다은 "몸무게 80kg 돼서 슬퍼, 숨이 너무 차" ('남다리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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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만삭 임산부 고충 토로… "숨차고 몸무게 80kg, 슬퍼요"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이 만삭 임산부의 고충을 털어놨습니다.
이다은은 남편 윤남기와 함께 가방 쇼핑을 하며 "임신 9개월이다 보니 숨이 너무 차고 몸무게가 거의 80kg가 돼서 슬프다"고 토로했습니다.
윤남기는 아내를 다독이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과정이니까 괜찮다"고 위로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 후 이다은의 딸 리은 양을 함께 키우고 있으며, 곧 태어날 둘째 아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4-06-25 07: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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