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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소설 쓴’ 차인표 “복수심에 시작···피해자 마음 가볍길” (유퀴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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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위안부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 선정! 훈 할머니에게 바치는 애틋한 메시지
배우 차인표가 위안부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을 집필한 배경을 밝혔다.
1997년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훈 할머니를 TV 뉴스에서 보고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슬픔에 공감하며 소설을 쓰게 되었다고 전했다.
10년간의 노력 끝에 완성된 소설은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차인표는 옥스퍼드대 강연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설명과 소설 집필 이유를 전했다.
2024-08-29 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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