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국가보훈부가 7월 서울현충원을 이관받아 '서울현충원 재창조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20일에는 강정애 장관과 보훈부 2030자문단이 현충원에서 정책 토론회를 열고,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현충원을 365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현충원을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의 상징 공간으로 만들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