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딥페이크 성범죄 문제 해결을 위해 법과 제도 개선을 강조하며 국회, 정부,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한 대표는 딥페이크 범죄가 주변 지인뿐 아니라 청소년까지 범죄 대상으로 확대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고 지적하며, AI 기술 악용을 막기 위한 입법 공백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AI 기본법의 조속한 통과를 강조하며 AI 산업 육성과 신뢰 기반 조성을 위한 균형 있는 접근을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