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뛰는 마요르카의 동료 홍현석이 마인츠 이적을 앞두고 있습니다.
홍현석은 벨기에 리그에서 활약하며 입증된 실력으로 마인츠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이적료는 약 89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마인츠에는 이미 이재성이 뛰고 있어, 홍현석이 합류하면 이강인과 더불어 한국인 듀오가 탄생하게 됩니다.
특히 이재성은 후배들을 잘 챙기기로 유명해 홍현석의 적응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강인, 홍현석, 이재성의 ‘한국인 트리오’가 분데스리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