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둘째 임신 중 남편과의 달콤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우혜림은 자신의 SNS에 "시간이 지나면 그리울 것 같아.
아마도(?) 마지막 임신인 만큼 잘 나오던 못 나오던 사진 많이 찍어줘!"라며 만삭의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했다.
사진 속 우혜림은 태권도 선수 남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우혜림은 지난해 1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현재 임신 23주차에 접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