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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했다" 어쩌다 트레이드만 5번 됐나…이젠 흥국생명서 우승 세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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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의 트레이드 끝에 흥국생명 둥지 튼 이고은, '우승 세터' 꿈꾼다!
5번의 트레이드 끝에 흥국생명에 새 둥지를 튼 세터 이고은이 '우승 세터'를 꿈꾼다.
이고은은 흥국생명의 통합 우승을 위해 자신이 추구해온 배구 스타일까지 포기할 의지를 보이며 남다른 각오를 다짐했다.
그는 "팀을 이기게 하는 세터가 되고 싶다"며 "달라진 나를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을 주축으로 올 시즌 통합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고은이 팀의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29 08: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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