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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싱’ 변호사 정숙, 두 번째 남편은 수감자였다…영식 “정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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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정숙, 두 번의 이혼 고백과 '인기남' 경수 선택에 영식 '실망'
'나는 SOLO'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정숙이 11년 차 변호사라는 직업과 두 번의 이혼 경험을 솔직하게 밝혔다.
특히 두 번째 결혼은 수감 중인 의뢰인과의 만남으로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정숙은 첫 데이트 상대로 '인기남' 경수를 선택했고, 이에 영식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영식은 정숙이 외모를 중시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아이돌 따라다니는 철없는 학생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2024-08-29 08: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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