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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충격적 계획’ 세웠다…갈락티코 ‘마지막 퍼즐’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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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품은 레알, 다음 타겟은 '월드클래스' 로드리? 맨시티는 '6억 6천만원' 주급으로 맞불!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에 이어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로드리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로드리를 최우선 영입 목표로 삼았으며, 토니 크로스의 은퇴와 루카 모드리치의 노쇠화를 대비해 중원 강화를 노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로드리의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2027년 여름을 적기로 보고 적극적인 영입 의사를 드러냈다.
다니 카르바할은 이미 로드리에게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설득했으며, 맨시티는 로드리에게 엘링 홀란과 동등한 주급 37만 5천 파운드(약 6억 6천만 원)를 제시하며 잔류를 설득하고 있다.
2024-08-29 07: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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