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가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의 미국 LA 여행기를 공개한다.

두 아이는 LA에서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좌충우돌 미국 적응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첫 도전을 지켜보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내 아이의 사생활'에는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 유토 등 화제의 아이들의 다양한 첫 도전이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