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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 있으면? 돈이다” KIA 41세 타격장인의 명언…김도영은 찰떡같이 알아들었다, 최신형 타점기계 등장[MD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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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30-30' 넘어 100타점 향해 질주! 최형우의 명언, '주자 있으면 돈이다' 가슴에 새기다
KIA 김도영은 최연소 단일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지만, 기록보다 타점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그는 3번 타자로서 팀 승리에 기여하는 타점을 중요시하며, 최형우의 조언인 '주자 있으면 돈이다'를 가슴에 새기고 득점권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김도영은 100타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이라는 대기록 달성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팀 승리에 기여하는 선수로서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있다.
2024-08-29 06: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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