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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긴급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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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범죄, 한동훈 칼 뽑았다! 'AI 악용' 막아야 한다
국민의힘과 정부가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에 나섰다.
8월 29일 국회에서 관련 부처들의 긴급 현안 보고 형식으로 대책 회의가 열린다.
한동훈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AI 악용을 막기 위한 제도 정비를 강조했으며, 윤석열 대통령도 딥페이크 영상물을 '명백한 범죄 행위'로 규정하며 강력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지원 방안과 함께 AI 기술 악용 방지 대책이 논의될 예정이다.
2024-08-29 06: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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