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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5개 목표…효자종목 탁구 “3개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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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럴림픽 개막, 탁구 '효자 종목' 주목! 주영대 2연패 도전, 서수연-윤지유 2관왕 목표
29일 개막한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은 탁구를 필두로 메달 사냥에 나선다.
도쿄 대회 금메달리스트 주영대는 2연패에 도전하며, 서수연과 윤지유는 단식과 복식 2관왕을 노린다.
한국은 17개 종목에 83명의 선수를 파견하여 금메달 5개, 종합순위 20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탁구는 역대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둔 효자 종목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08-29 04: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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