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SM엔터테인먼트가 NCT 태일의 성범죄 혐의로 인해 팀 탈퇴를 결정했다.

과거 음주운전, 폭행 등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강인과 달리 태일에게는 단호한 조치를 취한 것은 범죄 혐의가 중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SM은 '딥페이크 성범죄' 논란 등을 고려해 강경 대처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태일은 2016년 NCT U로 데뷔해 NCT와 NCT 127 멤버로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