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강주은 "18년 일한 최민수 매니저, 10억 통장 가지고 도망"(라스)[종합]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최민수 아내 강주은, '라디오스타'서 남편 때문에 10억 도둑 맞은 사연 공개! '깜짝'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강주은이 최민수의 남다른 의리 때문에 겪은 곤혹스러운 일화를 공개했다.
강주은은 최민수의 오랜 지인이 결혼 후 신혼집에 계속 같이 살았으며, 최민수가 그 지인에게 돈을 빌려준 후 10억 원을 들고 도망간 사실을 밝혔다.
또한 최근 사이판 여행 중 최민수의 행동 때문에 답답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024-08-28 23:53:2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