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측면 공격수 킹슬리 코망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 알 힐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알 힐랄은 이미 네이마르와 미트로비치를 영입했으며, 코망까지 합류한다면 엄청난 공격 라인을 구축하게 된다.
코망은 지난 시즌 부진했지만 여전히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도 코망 영입을 노리고 있다.
코망이 알 힐랄로 향하게 된다면 네이마르, 미트로비치와 함께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