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조국, “이완용이 안중근 꾸짖는 시절 오는 듯”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조국, "신친일파 척결!" 릴레이 참여하며 '윤석열 정권 비판' 봇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이재명 대표의 지목을 받아 '신친일파 척결! 뉴라이트 거부!' 릴레이에 동참하며 윤석열 정권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윤석열 정권이 친일 인사들을 요직에 임명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일진회 회원 같은 자들이 정부와 학계의 요직에 임명되고 있다"며 "리노이에 칸요(이완용)가 안중근을 꾸짖고 마쓰우라 히로(노덕술)가 김원봉의 빰을 쳤던 시절이 다시 오는 느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이 친일 밀정들을 색출하고 친일 밀정 정권 축출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으며, 다음 주자로 황운하 원내대표와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을 지목했습니다.
2024-08-28 19:12:5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