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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서운하겠네' 유럽 득점왕 된 케인 "뮌헨 이적은 내 인생 최고의 결정"…뮌헨 수뇌부 "360도 스트라이커"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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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옛 파트너 케인, 뮌헨서 '골든슈' 득템! 팀 동료들 극찬 쏟아져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 이적 후 분데스리가 첫 시즌 36골을 터뜨리며 유러피언 골든슈를 차지했습니다.
뮌헨 CEO는 케인을 '360도 스트라이커'라고 극찬하며 그의 헌신적인 플레이를 높이 평가했고, 뮌헨 회장은 그를 '리더이자 롤모델'이라고 칭찬했습니다.
케인은 뮌헨 이적을 인생 최고의 결정이라고 말하며 팀 동료와 가족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뮌헨에서 새로운 시즌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2024-08-28 18: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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