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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남편과 韓에서 함께…쿠바 출신 엄마 선수, 힘들어도 웃는다 “韓에서 다시 뛰어 행복해, 가족들 응원에 더 힘낸다” [MK청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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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의 '핵심 공격수' 실바, "한국에서 뛸 수 있어 행복해요!"
GS칼텍스의 '핵심 공격수' 실바가 2024-25시즌에도 팀 공격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시즌 리그 득점, 공격 성공률, 서브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실바는 "팀을 중요한 자리로 올려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뛸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며 적응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실바는 딸과 남편, 그리고 12월에 한국을 방문하는 어머니의 응원을 받으며 힘든 훈련도 이겨내고 있다.
2024-08-28 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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