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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 '주니어 세계신' 넘어 '진짜 세계신' 향해…18살 빙속 기대주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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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이을 빙속 샛별 등장! 18살 이나현, 세계신기록 꿈꾼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에 이상화, 김민선의 뒤를 이을 기대주 이나현(18)이 떠올랐다.
이나현은 지난 1월 월드컵 대회 500m에서 주니어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2026년 동계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이상화의 세계 신기록까지 깨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 빙속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이나현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2024-08-28 17: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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