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과 그의 남편 도경완이 두 자녀를 미국으로 보낸다.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ENA 새 토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도장부부'는 MC이자 부모로 활약하며, 아이들의 미국 여행을 지켜본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아이들의 첫 도전을 통해 부모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문메이슨 3형제의 늦둥이 여동생 한국행, 추사랑-유토의 해외여행 등 다양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제작진은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첫 도전을 지켜보며 공감하는 멘트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